‘신문고 신춘문예’ & ‘신문고 문학상’ 작품 공모

운향 0 1,990 2017.12.20 20:20

‘신문고 신춘문예’ & ‘신문고 문학상’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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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7/04/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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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와 (사) 한국다선문인협회가 공동으로 문학의 가치 향상과 저변확대를 위한 ‘2017 신춘문예’ 및 ‘제1회 신문고 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수상자들의 작품은 격 계간 창간호에 실린다. 참가 대상자는 기성과 신인을 불문하고 창작 활동 중인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에 대한 예심은 중견문인 및 한국다선문인협회 편집진이 맡는다. 본심 심사위원은 국내 문학계 최고의 권위와 인망과 명성을 갖고 계신 교수 및 협회장 등 공신력 있는 문학인으로 구성되며 심의는 비공개로 진행한다.

 

원고마감은 2017년 6월 16일(우체국 소인 당일 자 까지 유효) 까지다. 시상식은 출판기념회와 함께 이루어지며 추후 공지한다.

 

작품은 시 시조 동시 10편 내외, 단막희곡, 희곡, 산문 수필, 꽁트, 동화 2편 이상 (200자 원고지 20장 내외) 단편소설 2편, 문학평론, 예술평론 2편, 장시, 장편소설 1편 이상이다.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우편 보낼 곳 : 서울 서초구 효령로 55길 15 벨타워비지니스텔 809호

E-mail 보낼 곳 :  gksh0691@hanmailnet

문의 :  010-2493-2232 / (02) 584-1257  

 

응모할 때는 성명, 전화번호, 주소, 프로필 명함판 반명함 사진, 간략한 자기소개. 실명과 함께 예명이 있을 경우 적으면 된다.

 

-응모작품은 반환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대상 : 창간호에 등재 출간. 상패. 상장. 부상.

-본상 : 창간호에 등재 출간. 상패. 상장. 부상.

-최우수상 : 상패. 상장. 부상.

-우수상 : 상패. 상장. 부상.

-작품상 : 상패. 상장. 부상.

 

-발표 : 신문고뉴스 지면 및 개별 통지함.

 

-후원 : 서울일보 (후원사나 단체는 추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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