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사) 한국다선문인협회(김승호 회장)은 3월 1일 부터~ 3월 31일 까지 고양시 덕양구청(박동길 구청장)1층 로비에서 “詩와 나눔 사랑이야기”라는 테마로 시민과 구민을 위한 문화 나눔 행사를 덕양구청과 협의하여 재능기부 차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31일부터 구청 갤러리에서 실시했던 시화초대전의 작품중 우수한 작품이나 친화력있는 작품을 선별하였고, 또한 재능기부와 법무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사회성향상위원회’ 교화위원 및 초대전 참여 시인들의 자발적 기부한 작품들이 함께 포함되어 뜻깊고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행사이기도 하다.
한국다선문인협회는 인문학과 논술을 살리자는 모토로 발족되었으며 지난 5월1일부터 어린이대공원역 갤러리와 세종대학교 갤러리, 강남구청역 갤러리등 수차례 시화전시 행사를 하였으며 기성문단과 차별화된 기획과 역량을 뽐낸다.
이와 함께 초대작가들의 등용문을 위한 문의와 다양한 예술인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시 수필 소설 동화 구연 작가 캘리그래퍼 작가 서예가 화가 문인화가등과 대중가수 스포츠댄스 교수등 시 창작 유명교수진과 유명작가등이 고문 및 자문단으로 포진하고 있다. 매월 1회의 월례회의로 모임을 갖고 있으며, 회원 대다수가 법무부 교화위원으로 활동하며 봉사와 재능기부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다선문인협회는 지난 2016년 송년파티모임을 심장병어린이 민정이돕기 행사로 대신하여 여러 유관기관 및 후원단체(재)일산복음병원, 은평연세병원, 주) 명인씨앤씨, 연세 호치과, LG전자 화정A/S 센타,주)루미에르면세점, 주)운남국제여행사, 주)모닝스타 k-pop학원) 들의 따뜻한 정성도 함께 전달했다.
민족 애족 시인이자 한강 아리랑의 저자인 한석산 선생은 “한국다선문인협회는 더 많은 선행을 하며 나날dl 번창 할것이며, 그리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려운 시국과 날로 냉담해져 가는 이 사회에 빛과 같은 존재가 될수 있도록 십시일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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