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다선문인협회가 제작되다.

풍성한 한가위 연휴 잘지내고 계신지요?
저도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좋은 시간을 뜻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루가 우리 문우님들의 발전과 행복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다선의 영광과 발전을 위해 노력합니다.

건강과 향필을 기원드리며 기쁜소식 전합니다.

" 한국다선문인협회의 노래가 제작되었다"

[신문고 뉴스] 임병진 기자 = 문학박사 시인 아동문학가 새마을찬가"좋아졌네" 군가 "멋진 사나이" 작사가이며 교가와 동요 600여곡을 작사 작곡한 천둥문학회 (회장 이진호 박사)는 26일 충무로에서 (사)한국 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를 만나 한국 다선문인협회 협회 가를 전달하며 담소와 함께 명절 연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지난 9월 출판기념회를 개기로 사이가 돈독해진 두 사람은 서로의 가치와 문학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기로 (意氣投合) 의기투합하였으며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하기로 다짐했다.

이진호(작사, 작곡가)는 "한평생 시와 노래로 82세의 고령에도 왕성한 활동을 해왔지만, 김승호 시인처럼 열정적이며 진솔한 사람과 함께 문학과 예술을 논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으며

김승호 회장 또한 문단의 존경을 받는 어른을 다선 문학의 상임고문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많은 부분 배우며 익혀 문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회가" 빛나리로다! 한국 다선문인협회"는 김승호 작사
이진호 작곡으로 만들어졌으며 여러 음악가의 자문과 노래로 불리게 될 것이다.

(사)한국 다선문인협회& 한국 다선예술인협회의 또 다른 행보가 기대된다.